Book Review/IT14 책 리뷰 : 이것이 Windows Server다(개정판)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이것이 Windows Server다(개정판) - 책의 내용 및 구성 1. 5개의 파트, 21개의 챕터, 약 910p로 구성 2. 학습 로드맵을 제공하여 어떤 식으로 학습을 진행하는지 한눈에 확인 가능 3. 시작 부분의 학습 환경 구축 뿐 아니라 막바지의 가상환경 기술 내용이 나올 때 까지 세세한 설명을 물론 그에 맞는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어 헤매거나 중간에 검색을 하지 않아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음 4. Windows Server에 한정짓지 않고 다양한 서버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적인 내용과 함께 사용되는 외부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서버 관리자라면 도움이 될 현업의 팁과 기술을 많이 배울 수 있음 - 책에서 눈에 띄는 점 서버 3.. 2023. 2. 5. 책 리뷰 : 웹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웹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 책의 내용 및 구성 각각의 브라우저에 존재하는 기본 css 때문에 적용된 css가 다르게 보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리셋 CSS라는 템플릿(?) 라이브러리(?)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시작함. 정말 딱 필요한 부분만 추려내서 책에서의 코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만들것인지를 보여주고, 실습용 예제 코드를 통해 css 디자인을 어떻게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 완성된 결과물과 함께 제공.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챕터는 버튼, 레이아웃, 이미지 등 분류별 디자인 방법과 디자인을 할 때 중요한 점, 디자인 작성 시 팁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책에서 눈에 띄는 점 보통 CSS가 들어가는 웹 디자인 .. 2022. 11. 10. 책 리뷰 : IT 5분 잡학사전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IT 5분 잡학사전 - 책의 내용 및 구성 '노마드 코더'로 익히 알려진 니꼴라스, 그리고 노마드 코더 에서 함께 일하는 '배지현'님이 함께 만든 책. 개발자들이 자주 쓰는 개념과 개발자와 협업 또는 IT 용어에 대한 지식을 잘 정리해놓은 백과사전 같은 느낌과 동시에 개발을 시작하는 입문자 또는 개린이(개발 초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답변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음. 약 260p, 4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음 - 책에서 눈에 띄는 점 질문에 답변을 하는 느낌으로 보통 챕터라고 불리는 내용 구분을 '에피소드'라는 이름으로 구성하여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 딱딱한 느낌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입문자들에.. 2022. 10. 29. 책 리뷰 : 코딩 인터뷰를 위한 알고리즘 치트시트 ""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코딩 인터뷰를 위한 알고리즘 치트시트 - 대상독자 책에서는 입문자에게 적합하지 않으며 데이터 구조(크게 큐, 스택, 배열, 링크드 리스트) 등의 기초적인 내용을 알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책의 내용 및 구성 1. 리트코드(LeetCode) 라는 코딩 인터뷰 문제 풀이 사이트의 문제를 검증된 방법(지은이가 깃허브에서 10만개의 스타를 받았다고 함)을 사용하여 풀이하는 내용. 2. 약 420p,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챕터4까지는 저자가 검증한 특정 유형의 문제를 풀 때 가장 효율적인 풀이 방법을 알려주고, 마지막 챕터5에서는 '면접에 자주 나오는 문제'라는 제목으로 아마 보통 개발자들이라면 몇번씩 보았을 .. 2022. 10. 22. 책 리뷰 : 데이터 스토리 ""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데이터 스토리 - 대상독자 따로 대상 독자에 대한 이야기는 없음, 내용이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표현에 관심이 있고 좀 더 잘 다듬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든지 읽어보길 추천하는 것 같음. - 책의 내용 및 구성 1.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려면 데이터의 힘을 빌려야 하고, 그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설명하려면 이야기의 힘을 빌려야 한다.'라는 저자의 말과 함께 책 소개 부분부터 시작해 내용 전반적으로 '데이터'에 집중하기보단 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한 '이야기(스토리)'에 집중. 이야기가 있으면 데이터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 때보다 사람들이 더 오래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함. 2. 하나의 잘 짜여진 프레젠테이션 같은 구.. 2022. 10. 14. 책 리뷰 : 스태프 엔지니어 ""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스태프 엔지니어 - 책의 내용 및 구성 한국 개발자들이라면 대부분 커리어에 대해 심하게 고민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대략 5년차 쯤 지나가면 '관리자' 라는 역할을 맡게 될까봐 조마조마한 것이다. 개발자로써 역량이 만개한 시점에 갑자기 관리직이라니, 청천병력과도 같지만 어쩔수 없이 초보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해외에서도 하고 있던 것일까? 관리직과 실무직의 그 사이의 장벽을 깨트린 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스태프 엔지니어' 이다. '스태프 엔지니어'는 직책에 국한하지 않고, 어떤 일을 맡아야 할지, 관리직과 실무직 사이의 교묘한 간극을 어떻게 채워야 성장해 갈 수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역할에 대해서만 .. 2022. 9. 29. 책 리뷰 : 좋은 코드, 나쁜 코드 ""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좋은 코드, 나쁜 코드 리뷰 요약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실력을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은 사람들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학문에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교과서'가 존재하듯이 이 책도 어떻게 보면 '교과서' 라고 생각된다. 대부분 이해하고 공감할만한, 누구든 그렇게 할만한 내용들을 주로 다룬다, 다만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실천을 못하고 있을 뿐이지... 이 책은 일단 프로그래밍을 경험해 본, '내가 가는 길이 맞는가?'를 한번쯤은 고민해 본 프로그래머들에게 길잡이 같은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서적의 핵심 1. 이론과 실전을 두루 다루는 주제들 - 3부 11장으로 나뉘는 이 책은 '어떤것을 생각해야 하는가'를 나타내는 1부.. 2022. 8. 19. 책 리뷰 : 프로그래머의 뇌 ""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프로그래머의 뇌 리뷰 요약 프로그래머로써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코드와 알고리즘만 들여다보지 말고 '어떻게' 공부해야 효과적인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멋진 뇌(?) 과학 교양서적! 이 서적의 핵심 1. 흔하게 접하는 소재로 공감을 이끌어 내는 내용 - 흔하게 프로그래머가 접할 수 있는 내용들로 호기심을 유발하고, 어떤것을 이야기 할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할 지, 왜 그런것인지를 풀어낸다. 예를 들어, 프로그래머가 '내가 아닌' 누군가가 만든 코드를 읽을 때, '내가 만든' 오래된(몇일 된?) 코드를 읽을 때 '어떤식으로 접근하는가?' 와 같은 이야기나, 처음 접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봤을 때, '어떻게 해석하는가?' 와 같은 이야기를 활용.. 2022. 8. 8. 책 리뷰 : 알고리즘 퍼즐 ""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알고리즘 퍼즐 리뷰 요약 지루하다면 지루하지만, 흥미롭다면 흥미로운 알고리즘의 세계! 그 틀을 많이 벗어나진 못했지만, 시간날 때 간단하게 읽어나가기 좋은 교양(?) 서적. 이 서적의 핵심 1. 글에 집중한 구성 - 컬러풀한 표지와 그렇지 않은 구성, 알고리즘을 설명할 거면 '글보다는 그림이지!'라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써, 글이 많은 이 책이 썩 달갑진 않았다. 1장 듀토리얼은 복잡해서 딱히 보고싶지 않은 '정렬'과 '추적'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은 좋지만, (예를 들어 '7!' 이라는 문제 풀이가 나오면, '!'는 팩토리얼이고 어디에 쓰는지 설명), 글이 너무 많아서 교과서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수많은 설명.. 2022. 8. 3. 이전 1 2 다음
